신림맛집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곡역 양꼬치 및 중국요리 맛집, 두만강 샤브샤브 양꼬치 오늘은 신림에서 맛있는 양꼬치 집이 있다고 해서 지인들과 함께 간 양꼬치 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맛있었고 양꼬치와 중국음식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집이었습니다. 두만강샤브샤브양꼬치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234위치 :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234, 당곡역 2번출구에서 109m영업시간 : 14:00 - 02:00, 일요일 12:00- 24:00전화 : 02-883-7966주차 : 주차공간 따로 없음 로드뷰로 본 모습 입니다. 당곡역 2번 출구에서 대로를 건너면 위치해 있습니다 먼저 양꼬치를 주문했습니다 인터넷에는 가격이 11000원으로 나와있는데 지금은 조금 더 올랐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날은 13000원에 1인분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신선해보이는 고기.. 본토 하카타 라멘을 맛 볼 수 있는 코우짱라멘 후기 ! 이 곳에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 이후에도 몇 번 더 다녀올만큼 맛이 강렬했던 돈코츠 라멘 가게가 있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하카타 본토에서 한국에 상륙한 라멘집인데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코우짱라멘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로 227 보라매 샤르망 빌딩 1층 101.102호 위치 : 서울시 관악구 봉천로 227 보라매 샤르망 빌딩 1층, 당곡역 2번 출구에서 54m전화 : 0507-1437-0726영업시간 : 11:00 - 21:00, 일요일은 20:00 종료, 브레이크 타임 15:00-17:00주차 : 건물 뒤쪽 지상 지하 가능, 영수증 지참 시 1시간 무료 입구 모습입니다. 이 날이 아마 오픈하고 한 달? 쯤 되었을 때인 것 같습니다 점심이었는데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 !! 정갈.. 24시 언제나 따듯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늘콩 신림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길을 걷다가 여기 한 번 와보자 하고 시간이 좀 지나 한 끼 하기 위해 들린 곳입니다. 국밥계의 김밥천국이라고 해야할까요? 국밥 위주의 메뉴와 다른 메뉴들이 꽤 많고 값이 비교적 괜찮은 곳의 가게가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늘콩 신림점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87 위치는 이 곳이고 가게 이름은 '늘콩'입니다 당곡역에서 길 하나 건너면 찾을 수 있습니다.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87당곡역 2번 출구에서 가까움시간 : 24시간 영업전화 : 02-882-9886 이 집의 대표 메뉴들인 것 같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메뉴들이 이곳저곳 잘 볼 수 있게 붙어있습니다 잘 정리된 메뉴판 입니다. 곳곳에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한식 위주이고 국밥과 .. 신림에서 잠시나마 홍콩을 느낄 수 있는 곳!, 남향티하우스 추천 ! 안녕하세요 일이 있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나른한 오후에 예전에 갔던 식당이 생각나 잠깐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신림에 갈 일이 있어 일을 마친 후 혼밥하러 먹을 곳 찾다 우연히 발견한 이 곳은 잠깐이나마 홍콩에 갔었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그런 장소였습니다. ^^ 입구입니다. 심플하면서도 호기심을 이끄는 메뉴들이 보입니다. 중국의 가정집을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 입니다 빨간의자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왜 남향티하우스인지 알 것 같아요 햇빛이 정말 잘 드는 남향을 보고 있어 분위기 좋았습니다 ^^ 해가 잘 드니 분위기도 좋고 마치 홍콩의 아점을 보는듯 했습니다. 1인석도 있어 혼밥하기 딱 좋았습니다. 메뉴판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착한 가격으로 다양.. 신림 샤브로 21 샤브샤브 맛집으로 추천 !! 신림에 볼 일이 있어 올 때마다 샤브로 21 신림점에 갔었는데 그 때마다 사람이 많아 못 들어간적이 2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에 신림에 볼 일이 있어 다시 찾았는데 다행히 조금 대기하고 들어갈 수 있어 샤브로 21 가게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림점 샤브로 21 모습입니다 가게는 아담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노량진에 생겨서 갔었는데 줄 서서 먹는 광경에 뒤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림점도 인기 많으니 시간 잘 선택해서 가셔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스키야끼 세트를 시켰고 같이온 지인은 샤브샤브를 시켰습니다 고기추가와 야채추가는 미리 해둬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냄비가 먼저 나왔습니다. 스키야끼는 국물이 나오지 않아 먼저 재료가 달라붙지 않게 버터.. 추운 겨울에는 두둑한 샤브 칼국수 집이 최고입니다 !^^ 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따듯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다른 음식들도 많지만 그 중 샤브샤브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번에 간단히 소개시켜드린 신림에 있는 두둑한 샤브 칼국수 가게를 다시 한 번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그 때와 다른 메뉴로 한 번 먹어봤고 죽까지 빠짐없이 코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두둑한 샤브 칼국수는 메뉴판과 맛있게 먹는 법이 가이 적혀 있습니다. 육수는 저번에 먹었던 것처럼 시원한 육수보다 얼큰한 육수로 선택하였습니다. 오늘은 소고기 120 샤브샤브 2인으로 주문하였고 그냥 샤브샤브와 차이점은 여러가지 사리가 조금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많은 야채들과 함께 오뎅도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운 겨울에 밖에서 따듯한 오뎅을 먹는 느낌이 났습니다. 고기도 꽤 양이 .. 떡볶이 무한리필로 내가 만들어 먹고 싶다면? 신림 마뇨떡볶이로 ! 오늘은 신림에 일이 있어 일을 마친 후 떡볶이가 먹고 싶어 오랜만에 추억도 살릴 겸 만들어 먹는 떡볶이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길에서 팔든, 즉석 떡볶이든 뭐든 정말 떡볶이면 다 좋아서 고민이 많았지만 오늘은 두끼 프렌차이즈 처럼 즉석으로 내가 만들어 먹는 떡볶이 집에 갔습니다 식당 입구입니다 성인은 9900원이고 중고생은 8900원 이었습니다 이 물가에 이렇게 싼 가격이 있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이 가게는 학생들도 굉장히 좋아할 것 같았고 실제로 학생으로 보이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왜인지 저와 일행도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냄비와 육수를 준비해주십니다 맛있게 만들어 먹는법과 레시피도 테이블에 써 있어 좋았습니다. 뷔페식으로 진열되어 있는 재료들과 음식들은 가지수가 .. 신림에서 양념갈비 맛집을 찾는다면 신림 대원갈비 추천드립니다 ^^! 신림에서 볼 일이 있어 일을 마친 후 배고픈 몸을 이끌고 오늘은 무엇을 먹지 생각하다 눈에 띈 곳이 바로 이 대원갈비 집이었습니다. 사실 자세히 찾아보지는 않고 그냥 갈비가 먹고 싶어 들어온 집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고 맛도 좋아서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메뉴판 입니다 가격은 그렇게 비싼편은 아닌 것 같고 여러가지 메뉴가 있어 다 기대되는 메뉴판들입니다 그리고 후식냉면도 굉장히 저렴해서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우선 돼지갈비 2인분을 시켰고 많이는 먹지 못 해 다른 메뉴들은 다음을 기약해야할 것 같습니다 가게의 모습은 전형적인 갈비집이라고 해야할까요 따스한 조명에 무난한 인테리어로 갈비집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번화가 쪽에 있어 눈에도 잘 띄어 위치도 좋은 것 같습니다 먼저 나온 밑반찬들 입니다 생각보다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