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유명한 삼계탕 집, 원조 호수 삼계탕 후기
SNS를 보다가 서울에서 유명한 삼계탕 집이 근처에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습니다
국물이 진해보였고 비쥬얼이 좋아 과연 어떤 맛일까 기대를 품고 갔습니다
이 날은 복날에 간거는 아니고 다녀온지 조금 되긴 했는데 복날에 갔으면 사람이 많아서
식당도 못 들어갈 뻔 했습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로 276 원조호수삼계탕
위치 :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로 276 원조호수삼계탕, 신풍역 4번 출구에서 523m
영업시간 : 11:00 - 21:00~30
전화 : 02-848-2440
주차 : 주차가능, 발렛가능
여기가 유명하다보니 사람이 많을 때는 웨이팅이 정말 길고 본관 별관 별채 3관 까지 있어 그 인기를 어느정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복날에 웨이팅 시간이 1시간 넘는다고 하네요.
복날은 피해야겠다...
블루리본을 정말 많이 수상한 집이고 TV나 SNS에도 많이 방영이 된 집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삼계탕 집인만큼 메뉴가 삼계탕 밖에 없습니다
맛집들은 메뉴가 대부분 적던데 여긴 원툴이라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포장하면 1000원이 할인됩니다.
기본 상차림 입니다.
빠져서는 안 될 깍두기와 마늘, 고추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특이하게 큼지막한 오이를 하나 썰어주십니다.
시원하니 입가심으로 먹기 딱 좋더라구요
이 부분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있게 익은 깍두기
맛집인 만큼 김치맛도 상당했습니다
고기와 먹으면 딱 좋은 궁합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가지러 왔습니다.
셀프바에서 이용 가능하고 셀프바도 깔끔하고 먹을 수 있는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삼계탕이 18000원이라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비싸다 사실)
야채는 무한으로 즐길 수 있고 국내산 재료로 만들다보니 건강한 맛과 식사를 위해서라면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나온 삼계탕
보글보글 끓으면서 나오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게 생겼습니다.
원조호수삼계탕 - 18000원
국물이 정말 진하고 녹진한 들깨삼계탕이었습니다
맛은 말해뭐할까..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날개부터 뜯어서 먹어보았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는 살은 입에 넣으면 사라졌습니다
신나게 닭 살을 뜯어 반찬들과 함께 같이 먹었습니다.
부드럽게 떨어져 나가는 살점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닭 살에다가 고소한 들깨국물을 올려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
안에는 찹쌀밥도 들어있습니다
깍두기와 국물과 고기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해치웠고 맛있는 삼계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닭이 조금 작아서 많이 먹는 사람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작아서 그런지 더 살이 부드러웠고 질감이 좋았습니다
올해 정말 덥다는데 복 날 시즌인 지금 날 한 번 다시 잡아서 재방문해야할 맛집으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