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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일기

추운 겨울에는 두둑한 샤브 칼국수 집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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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도 쌀쌀하고 따듯한 음식이 먹고 싶을 때는

 

다른 음식들도 많지만 그 중 샤브샤브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저번에 간단히 소개시켜드린 신림에 있는 두둑한 샤브 칼국수 가게를 다시 한 번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그 때와 다른 메뉴로 한 번 먹어봤고 죽까지 빠짐없이 코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두둑한 샤브 칼국수는 메뉴판과 맛있게 먹는 법이 가이 적혀 있습니다.

 

육수는 저번에 먹었던 것처럼 시원한 육수보다 얼큰한 육수로 선택하였습니다.

 

 

 

오늘은 소고기 120 샤브샤브 2인으로 주문하였고 그냥 샤브샤브와 차이점은 여러가지 사리가 조금 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많은 야채들과 함께 오뎅도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추운 겨울에 밖에서 따듯한 오뎅을 먹는 느낌이 났습니다.

 

 

 

고기도 꽤 양이 튼실하게 나오고 각종 밑반찬이 심심하지 않게 나와 만족했습니다.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저 김치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샤브샤브 집의 얼큰 육수 입니다.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이지만...

 

 

내용물을 넣고 끓이면 따듯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줍니다.

 

 

 

야채와 고기들, 그리고 오뎅이 푹 끓여지는 모습입니다.

 

 

많이 매워보이지만 실제로 맛은 그렇게 맵지 않고 칼칼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맛입니다.

 

샤브샤브는 추운 겨울에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 참 좋은 음식인 것 같습니다.

 

 

 

 

칼국수도 걸쭉하게 만들어 해먹고 마무리는 죽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칼국수는 얼큰한 육수 베이스라 그런지 칼칼한 것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볶음밥도 일반 육수랑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고 확실히 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착하고 한 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위치는 이 곳이고 신림에 오면 한 끼 식사로 한 번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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